22개월 된 걸어다니는 폭탄 채윤이가
몸이 안 좋아 누워 있는 엄마를 위해
아빠의 명을 받고 기도했습니다.
'채윤아~ 엄마 아프니까 엄마 빨리 낫게해 주세요 기도해~'
채윤이가 침대 위로 올라와 이쁘게 앉아 기도 했습니다.

==============================================
(아주 큰 소리로 자신있게 기도 시작) 하난님!
(여전히 자신있게) 저러케에~......엄마가아~.......
(약간 헤매기 시작)#$^@#@#%&%&
................................
(아주 빨리, 발음을 막 뭉게면서) 맛있는 쮸쮸 감사합니다.
(다시 자신있게 또박또박)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채윤이의 중심을 들으셨겠죠?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들끼리 해  (0) 2007.07.13
할머니 화장실 청소 하세욧!앗싸~아  (0) 2007.07.13
22개월 채윤이의 기도  (0) 2007.07.13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말이쥐...  (0) 2007.07.13
조수미와 빅마마  (0) 2007.07.13
조수미와 김채윤  (0) 2007.07.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