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5

아직은 힘겹게 힘겹게 부르지만,

채윤이가 드디어 엄마랑 듀엣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래 잘 하다가도 엄마가 화음을 넣으면 정신 없이 질퍽거렸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지가 막~~큰 소리로 부르면 엄마 소리가 안 들려서 덜 헷갈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노래는 내가 초딩 5학년 때 독창대회 자유곡으로 불렀던 노래.


딸이랑 이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고 있을 줄 알았던고?




ㅎㅎㅎㅎ

'구름도 많~다' 부분에서 오버하며 질퍽거리는 채윤이의 목소리가 웃기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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