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별 일을 다 한다.
엘베 광고 모니터에서 요리 제안까지 해주네.
스팸두부 짜글이를 거기서 보고 해봤다.

"엇, 나 이건 엘베에서 보고 먹고 싶었는데!"

이런 말 한 마디가 그렇게 보람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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