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쉬운 짝짜꿍은 절대로 하지 않고...

빠이빠이, 잼잼, 곤지곤지, 도리도리는 이제 국가대표급 선수.

엄마가 음악치료에서 썼던 노래 '현승이가 나팔불어요' 하고 노래하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뿌'하고 나팔불기.

에...또.....젤 쉬운 엄마 소리는 안 하고,

까꿍 소리 기똥차게 하기.

오늘은 드뎌 엄마의 피 나는 모델링 끝에 '엄마'를 말함.

그리고 엄마가 기침을 하자 웃으면서 흉내 냄.

모방놀이가 시작된 것이다!!!!!!!!!!!!!



김인아 : 넘 해피하지 이럴때 말야 ^^ 아이들은 보석이야.!!! (02.18 11:09)
박영수 : 어제 보니까 서훈이는 우리 찬양할때 서서 지휘하던데... @$#%^#$ (나 지금 뮈하는거지??) (02.21 12:18)
정신실 : 오~올, 몽녀님! 이러시게예요? 권순경몽녀님 어디 가셨습니까? 이거 단체전으로 가는 거 같은데요~ (02.23 09:18)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대시대  (0) 2007.07.10
헤벨쭉  (0) 2007.07.10
엄마가 너무 씹었나?  (0) 2007.07.10
장서훈! 잼잼을 받아랏  (0) 2007.07.10
둘째? 아님,F  (0) 2007.07.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