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눈만 마주치면 헤벨쭉~~~~

엄마의 시름을 다 잊게 해준다.




김종필 : 제비 새끼처럼 입을 좌악~ 벌리는 걸 보면, 녹는다 녹아.. (02.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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