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 라페를 만들어 호밀빵 위에 (JP는) 크림치즈, (나는) 그릭요구르트 바르고, 그 위에 쌓아서 먹었다. 간이 아주 딱 맞아서 맛있었는데... 이게 유투버들이 알려주는 비율 그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모든 요리 간의 '비법'은 역시 우리 엄마 비법이 최고다. 엄마가 전수해 주었지. 모든 맛있는 요리의 비밀 비율. 적당히!
"엄마, 오징어초무침에 식초 얼만큼 넣어?"
"이이... 맛 봐감서 새코롬허게 적당허게 늫어..."
올리브유, 레몬즙, 화이트발사믹식초, 소금, 홀그레인머스터드... 모두 다 적당히, 맛봐가면서 넣었더니만 아주 간이 딱이다! 맛있다!
(우리 엄마가 가르쳐준 당근 라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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