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문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김채윤이 옆에 와서 '또 누구한테 편지를 써?'
'응~ 지난 번에 만났던 전도사님'
'그러니까 누구 전도사님?'
설명하기가 복잡하다고 생각이 돼서 대충 넘어갈까 하고...
'응~ 있어. 엄마 선생님이신 전도사님이거든'
'아~하, 지하철 전도사님?'
푸하핫! 누구게요? 지하철전도사님은...
자수하세요!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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