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목사님이시다.
우리 아빠는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한다.
우리 아빠는 유치한 말장난을 정말 많이 한다.
초등학교 1,2학년때도 누나와 나는 아빠 말장난에 웃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니다.
우리 누나는 이제 중1인데 말도 많다.
우리 아빠는 누나한테 말장난을 하면 누나는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그럴 때 썰렁한 분위기가 돌 때 아빠가 불쌍하다.
하지만 아빠 말장난이 가끔 웃길 때 누나와 내가 쿡쿡 웃는다.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원고_20131023  (15) 2013.10.24
나_20131021  (10) 2013.10.23
우리 아빠_20131012  (4) 2013.10.19
할머니_20131014  (6) 2013.10.15
물소리 길(20131004 일기)  (9) 2013.10.04
사실이 아닌 사실  (20) 2013.09.19
  1. 신의피리 2013.10.21 09:31

    사명.
    "오늘도 나는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 forest 2013.10.24 10:00

    현승이 우리 집에 좀 보내줘~
    요즘 넘 추워~^^

    • BlogIcon larinari 2013.10.29 15:23 신고

      명일동에 마음을 두고 온 아인데...
      가끔 좀 데려가세요.ㅎㅎ

+ Recent posts